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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ace Chronicle
70~90년대 테라스를 지배했던 남자들의 놀라운 사진들
아래의 사진들은 수십 년 동안 축구장 테라스를 공포로 물들인 훌리건들의 얼굴이다. 칼튼 리치(Carlton Leach)는 웨스트 햄 ICF의 일원이었다. 그의 이야기는 'Rise of the Foot Soldier'를 통해 영화화되었다. 애스턴 빌라 씨-크루(C-Crew)의 대니 브라운(Danny Brown)은 테라스의 인종차별과 싸워야 했다. 레스터 시티 베이비 스쿼드(Baby Squad)의 리아즈 칸(Riaz Khan)은 문학 석사를 소지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강의한다. '사악한 사진들(The sinister portraits)' 유로 2016 개최를 앞두고 사진가 사이먼 하센트(Simon Harsent)가 발표한 시리즈 일부이다. 그의 새로운 작업은 훌리건 펌 리더들의 인물 사진을 통해 축구의 훌리거..
골대 뒤 이야기
2016. 6. 11. 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