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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뒤 이야기/시즌 2018

리그 20라운드 전남 원정

Dresser 2018.07.30 19:49

똥이 건축물이라면 그것은 광양축구전용경기장일 것이다. 방문할 때마다 수준 이하의 불쾌함을 안겨주는 광양에서 오랜만에 승점 3점을 따냈다. 전반에는 또다시 간단간당한 수비를 보여주며 화가 났지만, 후반 들어 아길라르와 무고사의 압도적인 기량으로 전남 용가리들의 아가리에 여의주를 처박았다. 여기에 평소 축구 실력 빼고는 완벽했던 ‘종진이 형’이 오랜만에 득점을 기록하며 정말 완벽한 선수가 되었다. 아무리 멀어도 이런 경기라면 전혀 피곤하지 않아. 전남포스코 쓰레기들의 불법 채증에는 가운뎃손가락을. 뻐큐머겅. 다 부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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