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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뒤 이야기/시즌 2018

리그 5라운드 전남 홈

Dresser 2018.04.09 23:27

K리그에서 외국인 선수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인천유나이티드의 고질적인 문제는 외국인 선수 영입을 복권 구매처럼 생각하고, 높은 확률로 꽝이 나온다는 점이다.
올해는 어쩌다 보니 좋은 기량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 선수를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최전방 무고사의 활약이 눈부시다.
(물론 무고사가 결장할 경우 그를 대체할 선수가 0명이라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매우 유행하고 있는 무고사 특유의 골 셀레브레이션.
하지만 축구는 결국 11명이 하는 것이고 종료 직전의 1분을 버티지 못하고 승점을 날렸다.

인천을 위해 목소리를 높여 뛰지 않는 자는 꺼지라는 노래가 있었고, 요즈음 다시 한번 골대 뒤를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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