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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뒤 이야기/시즌 2015

K리그 주니어 2라운드 인천vs안산

jiyouuu 2015.03.29 23:28

이날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보내준 서포터스에 대해서는 “유소년 경기인데도 관심을 갖고 찾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정말 큰 힘이 됐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최범경 선수 인터뷰)


A매치로 인해 성인팀 경기가 없는 주말.
또 다시 모든 삶의 기준이 인천유나이티드에 맞춰져 있는 사람들이 경기장에 모였다.
울트라스라는 것은 삶의 태도라고 배웠고, 그렇게 살기 위해 노력한다.

우리 클럽을 위해 헌신했던 사람들, 지금은 레전드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위한 노래를 부르고.
우리에게 황금빛 미래를 선물해줄 동생들에게 파랑검정색 자부심을 안겨주기 위해 노래한다.

+
유소년팀 경기에 가서 응원할 때도 느끼는 점이고,
오늘 잠실에서 열린 경기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느끼는 점이지만
결국 경기장의 분위기를 바꾸고,
그 분위기로 인해 경기 결과를 변화시키는 것은 조직적이고 강한 응원이다.
서포터가 강한 팀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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