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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구단주인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요청합니다

Dresser 2015.01.13 18:08

+ 인천광역시청에서도 울트라스호크의 존재를 알고있다니 재밌네ㅎ. 아니 근데 정확히 말해서 내가 울트라스호크인 걸 인천시청이 어떻게 알고있는 거야? 뭐 어쩌면 이미 절반의 성공일지도. 우리는 우리 방식대로 계속 진행합니다.


아래 내용은 오늘 날짜로 전파된 공지사항.


인천유나이티드 구단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바위로 계란치기라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바라만 볼 수는 없습니다.
인천시청-“시장에게 바란다(http://mayor.incheon.go.kr/board/672)” 게시판과 인천유나이티드 게시판에 인천 팬들의 목소리를 보여주세요.

내용 작성에 어려움을 겪거나, 시간이 부족하신 분은 아래의 글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라도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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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구단주인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요청합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인천시민들의 구단입니다.

허나, 지금의 인천유나이티드 구단의 행보를 지켜보면, 시민들의 구단이 아닌, 대표이사 혹은 구단주의 구단으로 보입니다.

새로 선임된 대표이사는 인천 유나이티드를 위한 어떠한 운영비전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으며, 인천유나이티드를 지지하는 인천시민들과의 소통도 전무한 상황입니다. 또한, 감독 및 코칭스태프의 해고과정, 새로운 감독선임 과정 역시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감독이 선임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선수 판매, 전지훈련 취소 등으로 2015년 시즌 준비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인천시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사실을 모든 인천 시민 및 인천유나이티드 팬들은 알고 있습니다. 2015년 시즌 준비가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도 했습니다. 하지만 일련의 사태들은 금전적인 문제를 제외하고서도 지난 십여 년간 이룩해 놓은 인천유나이티드 명예를 실추하였으며, 많은 실망감만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에 구단주이신 유정복 인천시장의 인천유나이티드 운영방안계획을 듣고 싶습니다. 그 운영방안계획을 듣고 시와 구단, 그리고 많은 인천시민들이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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